조온본쥬

2014. 7. 5. 01:3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흐흥...

Memo 2014. 5. 13. 05:23

여기는 아무도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나름 사람이 꼬박꼬박 들어온다.


부끄럽군.




사실 가끔 안들어왔음 조켓다는 생각두 한다. 나는 개인적인 이야기 하능걸 조아하니까 'ㅅ')ㅇ)) 괜찮아 검색으로 들어오는거면 다들 검색만 보고 나갈거라구 생각해......... 사실 이상한 스토커가튼 지인한테 함 데여서 현실이야기 누출되는거 되게 무서워한다. 디게디게 무서워한다.


학원다녔는데 아줌마들끼리 서로 어디사냐고 동네까지 꼬치꼬치 캐뭍는거 진짜 무서웠다. 남한테 나 사는데 알려주는거 짱시러함. 왜냐면 그런데서 잘못만난 사람한테 사는데 알려줬다 원한사면 정말 죽이러올까 무섭거나 내 현실생활에 침범할까봐 너무너무 무섭다.



사실 그 이상한 지인 사실 나에게 타격을 주려고 했던건 내 그림에 관한거였는데 그사람이 정말 이상한 사람인걸 알고 나서는 그림에 대한것보다 (정말로 그사람은 나에게 그림에 대해선 자존심에 손끝만큼도 트라우마나 흉터를 남기지 못했다) 오히려 이런것에 대해서 더더욱 더더더욱 무서워졌다...


옛날에 나는 아주 서럽고 힘든 이야기 마니 했는데, 이제 할데가 없다. 슬프다.


아,

사실 신경쓰는게 또있다. 이건 정말 웃기고 죶같은건뎈ㅋㅋㅋㅋ 내 불행에 대해서 써놓으면서 구독자가 내 불행이 늘 똑같은것이라 질리지 않을까 걱정한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점점 정신병에 걸려가고 있는것 같다...... 인간 사회생활을 하기가 싫다. 너무시러....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824  (0) 2014.08.24
꿈을 꾸었다.  (0) 2014.07.07
음.  (0) 2014.05.13
음. 아 음. 아ㅏㅏ아ㅏ음.  (0) 2014.05.13
꿈일기  (0) 2014.05.02
Posted by ilina
,

음.

Memo 2014. 5. 13. 05:22






오늘 너무 짜증이 나서 찜질방으로 도피하러 갔는데 울동네 찜질방 내부공사 한다고 닫았다. 근데 4월간 닫는다 해놓고선 지금 오월의 삼분지 일이 지났는데도 안열었다. 망한건가 싶고. 물이 참 더러웠지만(시발) 그래도 도망나올 얼마 없는데였는데 일케 닫으니 난 어디로 가냐.....앞으로 다른동네로 가던가 해야겠다. 아, 집에서 나와 어디 지붕있고 눕힐 작은 잠자리 있는 도비처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집에서 난리나면 과연 어디로 가야하나 신경도 예민한 편이라 누가 밖에서 싸우고잇음 엄청 긴장되서 머리뒤랑 어깨가 굳는데....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꾸었다.  (0) 2014.07.07
흐흥...  (0) 2014.05.13
음. 아 음. 아ㅏㅏ아ㅏ음.  (0) 2014.05.13
꿈일기  (0) 2014.05.02
흠-  (0) 2014.03.10
Posted by il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