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Memo 2014. 5. 13. 05:22






오늘 너무 짜증이 나서 찜질방으로 도피하러 갔는데 울동네 찜질방 내부공사 한다고 닫았다. 근데 4월간 닫는다 해놓고선 지금 오월의 삼분지 일이 지났는데도 안열었다. 망한건가 싶고. 물이 참 더러웠지만(시발) 그래도 도망나올 얼마 없는데였는데 일케 닫으니 난 어디로 가냐.....앞으로 다른동네로 가던가 해야겠다. 아, 집에서 나와 어디 지붕있고 눕힐 작은 잠자리 있는 도비처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집에서 난리나면 과연 어디로 가야하나 신경도 예민한 편이라 누가 밖에서 싸우고잇음 엄청 긴장되서 머리뒤랑 어깨가 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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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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