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흥...

Memo 2014. 5. 13. 05:23

여기는 아무도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나름 사람이 꼬박꼬박 들어온다.


부끄럽군.




사실 가끔 안들어왔음 조켓다는 생각두 한다. 나는 개인적인 이야기 하능걸 조아하니까 'ㅅ')ㅇ)) 괜찮아 검색으로 들어오는거면 다들 검색만 보고 나갈거라구 생각해......... 사실 이상한 스토커가튼 지인한테 함 데여서 현실이야기 누출되는거 되게 무서워한다. 디게디게 무서워한다.


학원다녔는데 아줌마들끼리 서로 어디사냐고 동네까지 꼬치꼬치 캐뭍는거 진짜 무서웠다. 남한테 나 사는데 알려주는거 짱시러함. 왜냐면 그런데서 잘못만난 사람한테 사는데 알려줬다 원한사면 정말 죽이러올까 무섭거나 내 현실생활에 침범할까봐 너무너무 무섭다.



사실 그 이상한 지인 사실 나에게 타격을 주려고 했던건 내 그림에 관한거였는데 그사람이 정말 이상한 사람인걸 알고 나서는 그림에 대한것보다 (정말로 그사람은 나에게 그림에 대해선 자존심에 손끝만큼도 트라우마나 흉터를 남기지 못했다) 오히려 이런것에 대해서 더더욱 더더더욱 무서워졌다...


옛날에 나는 아주 서럽고 힘든 이야기 마니 했는데, 이제 할데가 없다. 슬프다.


아,

사실 신경쓰는게 또있다. 이건 정말 웃기고 죶같은건뎈ㅋㅋㅋㅋ 내 불행에 대해서 써놓으면서 구독자가 내 불행이 늘 똑같은것이라 질리지 않을까 걱정한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점점 정신병에 걸려가고 있는것 같다...... 인간 사회생활을 하기가 싫다. 너무시러....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824  (0) 2014.08.24
꿈을 꾸었다.  (0) 2014.07.07
음.  (0) 2014.05.13
음. 아 음. 아ㅏㅏ아ㅏ음.  (0) 2014.05.13
꿈일기  (0) 2014.05.02
Posted by il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