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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ㄹㄹ 근래 심리적으로 가학성이 크게 두드러지는데 정말로 인권을 좆같이 보는 새끼들에겐 인권 빼앗아버리고싶다. 도대체 머리에 뭐가 쳐들었길래 그런 생각을 하는거지? 멍청해도 할말이 없지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7. 23.
  • 랜멀린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9.
  • 동물원가따옴 0410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9.
  • ㄻㄹ 스텝빠이 스텝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12.
  • ㅋㅅㅁ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12.
  • 킹쑤맨- 랜냥이 멀냥이 랜시캣 앤드 멀린캣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25.
  • 두 고아들. 엘론드와 길 갈라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2. 16.
  • 스캐너 연결했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1. 27.
  • 낙서낙서 멍멍가오갤들 과자보따리 싸는 핀로드 손그림을 훠얼씬 많이 그리는데 걍 스캐너를 안돌리고있음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1. 26.
  • 쟌과 듀 오랫만에 그려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1. 24.
  • 살저시 찌찌들 왜케 커요 왜케 이분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1. 2.
  • 빌런살로켓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9. 4.
  • 살로켓들 하나하키병 요새 붐인데 나는 유럽전래동화로 생각하는게 좋음. 보석과 꽃을 토하는거로. 기침하다가 쿨럭쿨럭 우웩우웩...살은 청사금석과 달개비와 난초를 토했으면 좋겠당 까까얻어먹는 로켓.. 하도 달라고 떼쓰고 뺏어먹고 난리쳐서 살이 알아서 로켓 입안에 넣어주는거 보고싶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9.
  • 사이먼 키어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5.
  • 셉맠냥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4.
  • 살ㄹ켓 가오갤보고 살+로켓 페어에 존나 치인......... 살, 가르탄 살, 데나리안(직위) 살. Saal..... 이름 좆간지인데 어째서 한글로 쓰면 웃긴거야 살 배우는 피터 세라피노위치 인데 생긴거 엄청 취향으로 생겼다. 196센티미터인데 눈두덩이가 크고 늘 나른한 처진눈에 눈꼬리쯤 속눈썹이 길어서 가끔 핀업걸 그림처럼 눈썹 끄트머리가 뾰쪽하게 얼굴선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고, 눈썹은 치켜올라가서 둥그렇게 아치형인...... 익스-최애인 ㅂㄹ ㅇㄷㅅ 생각나는 영국인의 얼굴인데 엄청 스토익하면서도 음탕해보인다 이거지 'ㅅ')a 근데 또 이상한 게이개그 엄청 찍어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설의 홈즈왓슨 유튭동영상도 이사람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2 2014. 8. 24.
  • 모니터가 슬슬 맛이 가는지 이 그림이 색이 폰으로 보면 붉은기가 거의 없는 회갈색이고 모니터로 보면 연보라회색임. 근데 또 다른 모니터에선 안그런것같다고.... 연보라색이 좀 띄긴 한데 말하는거로 봐서 내가 보는것반큼 보라색은 아닌가봄. 노트북은 멀쩡히 돌아가는데 그림그리니까 모니터 색....이러면 진짜...ㅠㅠㅠㅠ 젶 버클리 할렐루야 들으면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4.
  • 20140824 도대체 왜 여긴 이렇게 정이 안붙는건지 모르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4.
  • 셉마크 셉마꾸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
  • 스캔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3.
  • 꿈을 꾸었다. 파충류를 기르고 있었다. 조금 주둥이가 뭉뚝하고 납작한 도롱뇽 같은 모양이었는데 감촉은 딱딱하고 비늘없는 악어같았다. 처음볼때는 몰랐지만. 어쨋든 나는 걔를 키우면서 자꾸 물이나 먹이주는걸 깜빡했는데도 제법 잘 자랐다. 그리고 찜질방 같은데를 갔는데 걘 사람모습으로 변해있었다;;; 파충류 모양새로 몸을 씻을땐 병원에서 준 용액을 솜에 묻혀서 닦았는데 그게 아주 고역이라고 했다. 그래서 걜 욕탕 안으로 보내려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갑자기 장면이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준비만 하다가 갑자기 가족들이 와서 빨리 나오랬나... 사람모습에서 다시 파충류로 변해있었다. 주둥이가 좀 더 길어지고 콧등에 돌기가 제법 뚜렷해지기 시작했는데 앞자리에 앉은 친척오빠가 걜 주물럭대며 얘 많이 멋있어졌다고 했다. 음 그리고 깼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7.
  • 조온본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4. 7. 5.
  • 흐흥... 여기는 아무도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나름 사람이 꼬박꼬박 들어온다. 부끄럽군. 사실 가끔 안들어왔음 조켓다는 생각두 한다. 나는 개인적인 이야기 하능걸 조아하니까 'ㅅ')ㅇ)) 괜찮아 검색으로 들어오는거면 다들 검색만 보고 나갈거라구 생각해......... 사실 이상한 스토커가튼 지인한테 함 데여서 현실이야기 누출되는거 되게 무서워한다. 디게디게 무서워한다. 학원다녔는데 아줌마들끼리 서로 어디사냐고 동네까지 꼬치꼬치 캐뭍는거 진짜 무서웠다. 남한테 나 사는데 알려주는거 짱시러함. 왜냐면 그런데서 잘못만난 사람한테 사는데 알려줬다 원한사면 정말 죽이러올까 무섭거나 내 현실생활에 침범할까봐 너무너무 무섭다. 사실 그 이상한 지인 사실 나에게 타격을 주려고 했던건 내 그림에 관한거였는데 그사람이 정말 이상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3.
  • 음. 오늘 너무 짜증이 나서 찜질방으로 도피하러 갔는데 울동네 찜질방 내부공사 한다고 닫았다. 근데 4월간 닫는다 해놓고선 지금 오월의 삼분지 일이 지났는데도 안열었다. 망한건가 싶고. 물이 참 더러웠지만(시발) 그래도 도망나올 얼마 없는데였는데 일케 닫으니 난 어디로 가냐.....앞으로 다른동네로 가던가 해야겠다. 아, 집에서 나와 어디 지붕있고 눕힐 작은 잠자리 있는 도비처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집에서 난리나면 과연 어디로 가야하나 신경도 예민한 편이라 누가 밖에서 싸우고잇음 엄청 긴장되서 머리뒤랑 어깨가 굳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3.
  • 음. 아 음. 아ㅏㅏ아ㅏ음. 아주 즐겁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시험이 코앞인데 요새 정신적으로 매우 집중이 안되는 것 같아서 조금 정줄 놓고있음. 집에서 늘 불화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늘 그거 중재하러 내가 나서야 하기 때문에... 나몰라라 하고있으면 격화되서 살인날거같아서 더 괴로움. 그래서 늘 집에 엄빠가 돌아오면 신경이 곤두서서 도무지 집에 있어도 쉬는것 같지가 않음. 늘 분쟁을 피해 돌아다니는데 돈이 엄청 든다. 진심 길바닥에 버린 돈만 해도 기백만원에서 반천만원쯤 되지않을까. (요새 젊은이중에 누가 안그러겠냐마는.) 쨋든 좋은일은 엊그제 미술관을 갔다왔다. 전시 하나를 보고 마음이 고즈넉하니 적당히 피곤해서 테라스가 있는 내부 레스토랑에서 민트초코 한잔 시키고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민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3.
  • 리퀘 셉ㅁ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6.
  • 꿈일기 새벽에 살인현장을 목격했다가 잡히는 꿈을 꿨는데 디게 선명하면서 희안했다. 근래에 너무 불안해서 그런지 새벽에 싸우는 소리를 들으면 악몽을 잘꾸게 되는데, 잠결에 우리집인지 옆집/위아래집인지 기억이 안나는 소리지름을 듣고 악몽을 꾼 것 같았다. 나는 바구니를 끼고 슈퍼에서 물건을 사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난간이 아니라 양 벽이 회색 시멘트이고 길이 하나뿐인 계단이었다. 계단 꼭대기에서 머리에 꼭 중세의 십자군이나 kkk단이 쓰는 눈과 입이 나오게 구멍이 뚫린 네모난 푸대봉지를 뒤집어 쓴 두 명과, 가운데에 원뿔에 눈과 입을 뚫은것을 뒤집어쓴(이것도 중세 십자군 복장중 하나였던듯) 세 명이서 서로 팔짱을 끼고, 뛰어내릴듯이 하나, 둘, 셋 하고 점프를 했는데 왼쪽 남자만 정말ㄹ 뛰어서 계단에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2.
  • 맠웨버, 존본즈 마크웨버.지인님이 내입에 맠웨버 사약을 쳐붓는다.목덜미에 쇼파드 스폰서 달아서 미친......저기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ㄱㅈ님때문에 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 존본즈 얼굴 나름 맘에드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26.
  • 엘론드와 손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13.
  • 버어키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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