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들을 위한 콜로세움
그냥 지금 생각하고있는 세계관?같은데에 전쟁에 쓰이는 소녀들을 걸러내는 방법중에 검투시합같은게 있다고 쳐서.
아직 피에 면역이 없는 어린애들을 위해 바닥을 붉은색으로 칠한데가 있다. 핏자국이 안보이게 해서 검투를 중간에 그만두지 않게 하기위해서.
각각 이제 파란색도 있고 초록색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최종 훈련받은 소녀들이 시합하는 경기장은 벽과 바닥이 모두 새하얗다. 관람객들에게 더 자극을 주기 위해서.
머...그딴 야만적인......그런 설정이 하고싶었던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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